Hello there!
My name is Etasha, and I’m an English tutor as well as a doctor.I have a true passion for helping people in any way that I can. I have been teaching English part-time whilst completing my medical studies for almost 10 years now!
I describe myself as someone who is very hardworking, empathetic, patient, and very friendly!
My hobbies include cooking, travelling, and writing poetry.
My teaching style is tailored to each student’s needs.
I am a firm believer that practice makes perfect, and I specialize in conversational English.
I look forward to speaking with you soon!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에타샤이며, 영어 튜터이자 의사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에 깊은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의학 공부를 병행하면서 거의 10년 동안 영어를 파트타임으로 가르쳐 왔습니다!
스스로를 성실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저는 인내심이 많고, 매우 친근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취미는 요리, 여행, 그리고 시 쓰기입니다.
제 수업 스타일은 각 학생의 필요에 맞춰져 있습니다.
저는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고 굳게 믿으며, 특히 회화 영어를 전문적으로 지도합니다.
곧 여러분과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성인수업
키즈수업
I believe that British English has roots that date back centuries, which is testament to being the founder of English. British English is also more widely used around the world in a variety of contexts. It also makes use of a greater complexity of words and carries a higher degree of refinement.
저는 영국 영어가 수세기에 걸친 역사를 가지고 있어 영어의 창시자로서의 입지를 증명한다고 믿습니다. 영국 영어는 또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더 널리 사용됩니다. 더욱 복잡한 어휘를 사용하며, 높은 수준의 세련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A fond memory that I recall is a trip to Cape Town , South Africa. I had visited the sunn
y coastal town with my parents in 2021. The stunning shoreline, dazzling table top mountain , picturesque winelands and fine dining experiences definitely made the visit unforgettable for me. It was also amazing to share in this experience with the people I hold dearest. I enjoyed exploring and creating beautiful memories that I will forever cherish.
저는 2021년에 부모님과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햇볕이 잘 드는 해안 마을에서 보낸 시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멋진 해안선과 눈부신 테이블 마운틴, 그림 같은 와인 농장과 고급스러운 다이닝 경험들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그 경험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는 탐험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영원히 간직할 소중한 기억들을 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