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m Myles!
I am from the United States but I've been teaching English in Korea for over five years. I majored in linguistics and am TEFL certified. I've taught everyone from preschool age children to retired seniors, both online and offline. In my free time, I like drawing, making animation, music, and video games. I really like meeting people and having a casual conversation. But I can also give you detailed feedback and help you improve your English.
안녕하세요 마일스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왔지만, 한국에서 5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언어학을 전공했고 TEFL 인증을 받았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은퇴한 노인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가르쳤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그림 그리기, 애니메이션 만들기, 음악, 비디오 게임을 좋아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나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성인수업
키즈수업
British English carries an air of professionalism and sophistication that sets it apart. This version of English also boasts many interesting expressions and idioms that stem from its rich history. Embracing British English is not just about mastering the language, but also about delving into its unique cultural nuances. In the global landscape, English is a bridge connecting people from diverse backgrounds, making it essential to comprehend various accents and pronunciations. By doing so, we enhance our ability to communicate effectively and connect with others on a global scale.
영국 영어는 전문성과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 영어에서 비롯된 흥미로운 표현과 관용구가 풍부합니다. 저는 영어가 전 세계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액센트와 발음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통해 우리는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고 글로벌 규모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I was born in the U.S., but I decided to leave when I was in my early 20s to study at a university in South Korea. This journey led me to spend almost a decade living and working in different countries. My passion for discovering new locations and connecting with diverse individuals made the experience of being an international student and worker incredibly exhilarating. The chance to immerse myself in various cultures and embrace new challenges has been a fulfilling adventure. Each new place and encounter has enriched my perspective and added unique chapters to my life's story.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20대 초반에 한국의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이 여정을 통해 거의 10년 동안 해외에서 생활하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장소를 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국제 학생이자 국제 근로자로서의 경험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다양한 문화에 몰입하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는 충만한 모험이었습니다. 각각의 새로운 장소와 만남은 제 시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며, 삶의 이야기에 독특한 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