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Ray, and I’m a TESOL-certified English tutor from Cambridge, UK with over four years of experience helping students improve their reading, writing, and communication skills. I’ve worked with learners from different backgrounds—guiding them through grammar, fluency, and pronunciation while encouraging confidence in every lesson.
My teaching style is friendly, structured, and adaptable to each student’s goals. I believe language learning should be both practical and enjoyable, and I often integrate real-life examples from literature, media, and conversation practice to keep lessons engaging. Alongside teaching, I also work as an academic editor and content writer, which strengthens my understanding of how English functions in both formal and creative contexts. I look forward to helping you find your voice in English!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Ray입니다. 저는 영국 케임브리지 출신의 TESOL 자격을 갖춘 영어 튜터로, 지난 4년 이상 학생들의 읽기, 쓰기, 그리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을 해왔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습자들과 함께하며 문법, 유창성, 발음 지도를 진행했고, 매 수업마다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 수업 스타일은 친근하면서도 체계적이며, 각 학생의 목표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됩니다. 저는 언어 학습이 실용적이면서도 즐거워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문학, 미디어, 그리고 실제 대화 등에서 가져온 다양한 예시를 수업에 적용해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구성합니다. 또한 영어티칭 외에도 학술 편집 및 콘텐츠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 영어가 공식적 혹은 창의적 문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어로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일을 도울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성인수업
키즈수업
British English is known for its clarity, elegance, and historical richness. It often emphasizes precision and variety in expression, with vocabulary and pronunciation that reflect centuries of literary and cultural tradition. While American English is more direct and informal, British English carries a certain rhythm and refinement that many learners find appealing. It also offers a strong foundation for understanding global varieties of English, as it remains widely used in academia, media, and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영국 영어는 그 명료함, 우아함, 그리고 역사적 깊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표현의 정교함과 다양성을 중시하며, 수세기에 걸친 문학적·문화적 전통이 어휘와 발음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미국 영어가 보다 직접적이고 비공식적인 반면, 영국 영어는 특유의 리듬과 세련미를 지니고 있어 많은 학습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영국 영어는 학계, 미디어, 그리고 국제적인 의사소통에서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다양한 영어를 이해하는 데 탄탄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One of my most rewarding experiences as a tutor was working with a Turkish student who had recently transferred to the UK and was preparing for her GCSEs. She found English especially challenging—her grammar wasn’t perfect, and she struggled with the vocabulary needed for her lessons. We spent months studying together: making detailed notes, reading regularly, and completing practice papers to build both her language skills and her confidence. After about six or seven months, she passed her GCSE English exams with excellent scores. Seeing her excitement and renewed belief in herself was truly unforgettable—it reminded me that patient, consistent effort can transform not only someone’s writing but also their confidence in learning.
제가 튜터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경험 중 하나는, 최근 영국에서 GCSE 시험을 준비하던 한 터키 학생을 지도했던 일입니다. 그녀는 영어를 특히 어렵게 느꼈습니다 — 당시 문법이 완벽하지 않았고, 수업에 필요한 어휘 구사에도 어려움을 겪었죠. 우리는 몇 달 동안 함께 공부하며 꼼꼼히 노트를 정리하고, 꾸준히 독서를 하고, 모의시험을 풀면서 실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갔습니다. 약 6~7개월 후, 그녀는 GCSE 영어 시험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결과에 대한 그녀의 기쁜 모습과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보는 경험은 제게 정말 잊을 수 없는 순간입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저는 인내심 있고, 꾸준한 노력이 누군가의 글쓰기 실력뿐 아니라 학습에 대한 자신감까지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