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o! My name is Alisande Ross and I am excited to start with Britmates as an online English language tutor. I am TEFL certified and I have experience teaching English to people of many different ages and backgrounds. 
I will always be professional and on time for our sessions, and I hope you will take them as seriously as I do. I believe in fluency first and accuracy second and encourage you to take risks in your language learning. 
This is a safe space for you to practice and grow.  I can’t wait to meet you and help you along on your English language learning journey.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앨리샌드 로스이며, 브릿메이츠 온라인 영어 튜터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는 TEFL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학습자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매 수업에 전문적이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성실하게 타칭할 것이며,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참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회화 유창성(fluency)을 우선에 두고, 정확성(accuracy)을 그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언어 학습에서 도전하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항상 격려할 것입니다.
저의 수업은 여러분이 안전하게 연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러분과 곧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며, 여러분의 학습여정을 함께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성인수업
키즈수업
						As an American with a British father, I can appreciate the merits of a British accent.  I think that British accents sound sophisticated and polished, and American accents might come across as more direct.  Some regional accents, either American or British, can be a bit difficult to understand!  Don’t worry too much about your accent, you will develop your own English language accent that will be all yours!
저는 영국인 아버지를 둔 미국인으로서, 영국식 악센트의 매력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영국식 악센트는 세련되고 품격 있는 느낌을 주는 반면, 미국식 악센트는 좀 더 직설적이고 솔직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이든 영국이든 지역마다 독특한 악센트가 있어서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죠!
하지만 자신의 발음이나 억양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여러분만의 자연스럽고 개성 있는 영어 악센트가 만들어질 거예요.						
						I had a great experience teaching English in France when I graduated from college. I lived in a small town in France called Montbrison- it was a beautiful village that looked like a picture postcard. I was an English language teaching assistant at a government high school, and I got to teach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conversational English. The experience really instilled in me a love of teaching English. 
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경험은 제게 정말 특별했습니다.
저는 몽브리종(Montbrison)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았는데, 마치 엽서 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마을이었어요.
저는 정부 운영 고등학교에서 영어 조교로 근무하며, 중고등학생들에게 회화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영어를 가르치는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제 안에 깊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